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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4월 16일
![]() 형제가 맞습니다(......................) 랑시경 머리가 금발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S.K.T 소설 책 펼쳐보고 찾으려다가 괜히 한 숨 뿡뿡 나오고 그냥 기억속 어딘가에 금발이라고 봤으니 금발이 떠올랐겠지 하고 멋데로. 언제지...아마 작년에 한 스케치 였던거 같은데. 올해 초 방을 옮길 때 막 널부러져 있는 정크 스케치들을 정리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채색해야지 하고 스캔 해두었는데 역시나 첫 날에 가장 많이 진도를 나가고 그 이후 거의 안 그리고 있다가 요 며칠동안 다시 붙들고 완성 했어요. 아아;; 칠 할 떄는 참 좋은데 완성하면 뭔가 [완성작]이라고 덧 붙이기엔 개운하지가 않고.orz 평생 이렇게 패배자 근성으로 살아야 하나,푸할; 에잇!!!!!!!나의 카와이한 무라사땅은 가슴늉근이 터질듯이 육감적이기도 하지 항가항가(음???) 원래는 이런 완성작은 이글루에 잘 안 올리는데 본관 쪽 갤러리는 임시로 닫아놨으니 포스팅 거리로라도 써야죠. 대신 이미지는 좀 작게(소근소근) 사실 원작은 겁나서 아직도 완결본을 못 보고 있습니다. 내 마음속에서도 정말 [끝]이라는 정리가 올까봐. 이제 슬슬 일러북 작업을 해야하는데 언제 14장 컬러를 그릴지 한 숨 부터 나오네요,아니 그전에 표지는 어떻게 해야하냐;; |